26일 오전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6일 오전 7시 50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최상층인 14층에서 난 불은 내부를 태우며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진화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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