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세계적인 축구스타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엘링 홀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와 홀란이 맨시티 유니폼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선보였다.
지수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 옆에 엘링 홀란은 무표정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지수 역시 자신의 SNS에 올리며 파란 하트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엘링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와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펼친다.
두 팀 모두 세계 최강이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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