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디즈니 공주가 된 기분이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홍영기가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끈으로 지탱한 민소매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몸매를 뽐낸 홍영기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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