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유나가 ‘단발좌’로 돌아왔다.
유나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에게도 예고하지 않은… 서프라이즈 싹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 등으로 유나는 시크한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유나는 반려견과 깜찍한 케미를 발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 홍원기 감독이 임병욱에게 “안타? 홈런? 그것보단 언제나 건강히 내 곁에 있어주길” [MK현장]
- ‘사랑꾼’ 홍윤화 “♥김민기 대머리 돼도 상관없어”(모내기클럽)
- ‘진짜가 나타났다!’ 차주영, 본심 드러냈다…일사천리 결혼 준비
- KBL 봄의 중심에 선 ‘작정현’, 추心도 잡았다…“이만한 선수 몇 없어”
- 도로공사의 0% 기적부터 차상현의 100승, 양효진의 7000점까지…올 시즌 최초, 최다 기록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