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싱가포르전 중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이 열렸다.

이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주민규, 이강인, 손흥민, 배준호, 황희찬 등 ‘골잔치’를 벌이며 7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배준호는 A매치에 데뷔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챙기며 화제를 모았다.

MBC와 SBS가 중계에 나선 가운데, MBC는 전국 가구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이날 지상파 일일 시청률 2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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