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났다.
배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 헤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만 만나면 내 눈에 하트 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과 함께 홍현희, 제이쓴 아들의 돌잔치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인증샷을 찍고 있다.
네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을 드러낸 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배다해는 이효리와 다정하게 붙어 머리를 맞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 3년 전 오재일과 비슷한 분위기? 두산은 양석환을 잡을 수도 못 잡을 수도 있다
- MLB 경기에서 펼쳐진 격투기…라미레즈 훅에 앤더슨 KO
- 종영 앞둔 ‘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이대로 끝? 관계에 빨간불 [MK★TV이슈]
- 배지환, 재활경기에서 솔로포 작렬
- ‘땡큐, 맥과이어!’ 토론토, 옛 동료 주루미스로 승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