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뉴진스 해린이 화보를 통해 고품격 우아미를 자랑했다.
한 브랜드의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함께 한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 속 해린은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해린은 아기 고양이 같은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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