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클라라는 확 달라진 얼굴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한 파티장을 방문,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섹시한 빨간색 민소매 밀착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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