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방송인 홍현희는 자신의 채널에 “듄바미첫뱅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는 비행기 시트에 의젓하게 앉아있는 모습. 준범이는 낯선 공간이지만 칭얼거리지 않고 여유로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갈수록 더욱 사랑스럽게 성장하는 준범이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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