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자사 고객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회 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역대 최대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락킷걸의 공연 시작으로 크라잉넛, 이무진, 정은지, 김필, 빅마마, 이적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자라섬의 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KT 20대 브랜드 Y 체험존 △KT 스포츠 선수 5인의 고객 소통 프로젝트 ‘컨택! KT 오대장’이 준비한 체험부스 △OTT를 쉽고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OTT 보려면 KT’ 체험부스 등 KT의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
- 유가 상승에 8ㆍ9월 물가 상승률 다시 3%대 확대 전망
- [속보] 하와이 마우이섬 카아나팔리서 산불로 대피령
- 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스타트업 ‘자율주행 키트’, 대동ㆍTYM 쥔 농기계 자율주행 주도권 흔들 메기 될까
- ‘더현대 서울’, 유통업계 최단기간 1억 방문객…연 매출 1兆 눈앞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