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이 이규한과의 열애 인정 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가수 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뿌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정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 유정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 걸스 싱글 앨범 ‘변했어’로 데뷔해 ‘롤린’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가 최근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새출발에 나섰다.
또 유정은 지난 7일 배우 이규한과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장영란, ‘♥한의사 남편’ 옆에 찰싹..여전히 신혼 같네
- 이미주, 섹시한 반전 글래머..유재석도 놀랄 인형 자태
- 조권, 2AM 활동 회상..”멤버들과 연락 자주 하냐고? No”(‘보권말권’)
- 손연재, 결혼 1년 만에..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 [팝업★]”속상했지만 오답노트 작성”..하정우, ‘비공식작전’ 눈물파티 후 다시 불태운 열정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