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장도연에 러브콜을 보냈다.
15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유튜브 ‘살롱드립’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언니 나는 살롱 언제 초대 돼요? 곧 또 만나서 챌린지 하자구 칭구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장도연이 진행을 맡은 ‘살롱드립’에 제니의 절친이자 모델인 신현지가 출연해 제니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해당 영상을 보고 장도연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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