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김나영, 아들 잘 키웠네..엄마 모습 간직하는 子이준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들 이준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5일) 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 찍어주는 이준이 완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자신을 카메라에 담는 이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그런 이준이 앞 흐뭇한 미소로 자리 잡아 잘 큰 아들이 찍어주는 사진에 담기고 있다.

이준이는 노란 색상의 바지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아직 어리고 작지만 사진을 찍으려는 태도에서는 의젓함이 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최신우, 최이준을 두고 있다. 또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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