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김소영이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2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느덧 코디언니가 맞는 옷 구하시기 슬슬 어려운 시기가 오고 있어요. 둘째는 배가 빨리 나오는군요? 셜록이 때는 한참 잘 가리고 다녔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옷으로도 숨겨지지 않는 D라인에 “맞는 옷을 구하기 어려워진다”는 김소영의 말이 이해되는 바이다.
김소영은 둘째 임신 중에도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의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소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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