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운동을 통해 가꾼 섹시한 골반 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뿌듯하려고 오운완 사진 모아보았어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은 채 셀카로 눈바디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타고난 섹시한 골반 라인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의 콘서트 ‘Starry Starry’는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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