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혜가 오윤아, 엄지원과 필드 위에서 모였다.
18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찬호자선골프대회 이날 모인 후원금은 야구 꿈나무들을 후원하고 육성하는데 쓰인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 오윤아, 엄지원이 후원금을 위해 모여 골프를 치고 있다. 따사로운 햇볕 아래 밝은 세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한지혜는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슬하에 딸 윤슬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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