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지희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진지희는 자신의 채널에 손인사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진지희는 사진과 함께 “오늘밤 10시 불타는 장미단. 완벽한 결혼의 정석 식구들 출동”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지희는 핑크색 옷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한다. 진지희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진지희는 손인사를 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지희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MZ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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