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프리지아가 넓은 거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채널에 집 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사진과 함께 “곰돌이 모자 쓰고 니트 입고 준비 끝~”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반려견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있다. 프리지아는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보여준다.
또 프리지아는 한강뷰 7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프리지아의 큰 소파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프리지아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해 활동 중이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THE 프리지아’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라키, 첫 솔로 앨범 스케줄러 공개..기대감 UP
- [팝’s신곡]”즐기면 그만”..스트레이 키즈, 진정 즐길 줄 아는 ‘락’스타
- [팝’s신곡]”내가 깨트릴 모든 Trauma”‥에스파, 확장된 광야 세계관 ‘Drama’
- 레드벨벳, 정규 2집 ‘칠 킬’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 엔하이픈, 미니 5집으로 차별화 방점 찍는다..새로운 서사 예고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