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압도적인 미모를 인증했다.
사나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바자때 현장사진들 풀어볼게여”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나는 스태프들의 케어를 받는 모습.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사나의 고혹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나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전 세계 25개 지역 44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지난 5월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단콘을 성료했고 6월과 7월에는 전석 매진에 빛나는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K팝 그룹 사상 첫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단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12월 16일~17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내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기를 잇는다.
사나 /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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