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한
‘영원한 케빈’ 매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를 보고 사랑하지 않고는
한 해를 보낼 수 없는 이유는 맥컬리 컬킨 때문.
이번 행사에는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엄마 케이트를 연기한 캐서린 오하라가 참석, 축사를 남겨 의미를 더했다. ‘나 홀로 집에’는 예전에도, 앞으로도 사랑 받을 세계적인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한 그녀.
그리고 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집에 혼자 남겨둔 가짜 엄마인 나를 이 행복한 자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
- ‘한예종 10학번’ 이전에 ‘전설의 서울예대 90학번’이 있었으니!
- 9년째 공개연애 중인데 2세 언급한 여배우
- 전치 12주 진단받고 모든 활동 중단했던 여배우
- 영어·일어에 이어 중국어까지 마스터했다는 미녀배우
- 약혼반지 26억에 쿨하게 팔아버린 팝의 여왕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