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DGB금융그룹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10일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텀블러를 들고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SNS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황 회장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김병훈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추천했다.
황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준 수원시장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 美 무기 지원 중단 압박에 네타냐후 “손톱으로라도 싸울 것”
- 제주 포도호텔X디아넥스, 얼리 바캉스족 위한 1+1 투숙 상품 출시
- 구찌뷰티, 뉴진스 하니 출연 브랜디드 영상 공개
- CJ푸드빌 “5월 가정의 달, 더플레이스에서 혜택 누리세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