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3일 ‘에오스 블랙’ 출시전 최종 안정성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 참여 신청이 시작되며 캐릭터명 선점 서버 증설과 사전예약에 대한 관심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오는 30일에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PC 버전 지원과 끊임없는 사냥과 성장을 할 수 있는 매니징 시스템, 거래소 및 지정 거래 기반의 자유경제가 구현될 예정이다.
‘에오스 블랙’의 사전예약자 수 150만 명 달성에 따라 론칭 후 게임에 도움이 되는 희귀 영혼체 소환권 지급도 확정됐다. 현재 골드, 빛나는 강화 의뢰서를 포함해 희귀 장비 제작 재료 아이템까지 확보됐다. 회사측은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 달성 시에는 희귀 패밀리어 소환권을 이용자 전원에게 추가로 지급한다.
- 레버쿠젠,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로 증명된 강력함…36년 만의 귀환과 49경기 무패 대기록
- 세븐나이츠2, 신화 등급 영웅 ‘불굴의 복수자 카일’ 업데이트
- 그라비티, 1분기 영업익 269억 원…전년比 38% 감소
- ‘FC 모바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브랜드데이 12일 개최
- 미해결사건부, 기간 한정 콘텐츠 ‘청량한 바닷소리’ 16일 업데이트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