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서울반도체[04689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45억원)에 비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4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순손실은 54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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