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키노와 정초하가 출연했다.

사진=KBS 2TV
사진=KBS 2TV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4 뉴키즈 온 더 명곡 특집이 펼쳐졌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를 팀은 정초하와 키노였다.

신동엽은 “이분은 할리우드 배우 닮은꼴로 유명합니다”라며 “한 프로그램에 등장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버금가는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리틀 제니라고 불리는 정초하와 만능돌 키노입니다”라고 말했다.

키노는 “저는 사실 신동 특집 섭외받았을때 제가 신동인줄 알았어요”라며 근데 초하양과 함께 한다고 해서 영상을 받았는데 아 내가 대단한 착각을 했구나”라고 말했다.

키노는 “여러분 신동이 뭔지 궁금하세요? 정초하를 보세요”라고 말했다.

키노와 정초하는 NCT U의 baggy jeans를 선곡하며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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