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정동원의 부캐릭터 JD1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27일 MBC에 따르면 JD1은 29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FM(91.9MHz) ‘아이돌 라디오’를 특별 진행한다.

배우 정동원이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돌 라디오’는 더보이즈 선우가 진행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일 밤 9시 방송된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5월 중 새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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