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마지막 스틸컷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tvN드라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선재 업고 튀어’ 주인공 4인방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측은 “월요병 치료제 선업튀즈의 마지막”이라면서 “꽉꽉 눌러담은 해피엔딩이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오늘(28일) 오후 8시50분 최종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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