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가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에 추월 당했다.
29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시리즈 순위에서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이 ‘더 에이트 쇼’를 꺾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월 공개된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은 ‘브리저튼’ 세계관에 등장하는 샬럿 왕비의 젊은 시절을 그린 리미티드 시리즈.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다소 변덕이 심한 여왕으로 그려지던 것과 달리, 조지 3세와의 애달픈 로맨스를 그려내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브리저튼3’ 공개와 함께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이 역주행하며 약 1년만에 다시 10위권에 진입한 것. 이에 최신작인 ‘더 에이트 쇼’를 밀어내고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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