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현재 경찰과 군 당국 등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4일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쯤 영덕군 영덕읍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물에 빠진 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경찰엔 해당 물체가 ‘물에 빠진 것을 누가 열어났는데 전선들이 있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상자 같다’는 내용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경찰은 대공용의점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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