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변우석 팬들에게 ‘열혈 소속사’로 인정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올린 변우석의 과거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지난 1월 22일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변우석 #ByeonWooSeok #바로엔터테인먼트 #VAROentertainment”이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검은색 목폴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을 비롯해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진짜 너무너무 잘생김” “모두 멋진 사진” “어떻게 그렇게 잘 생겼어요?”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했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한 뒤 방송, 인터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변우석은 7월 6~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2024 변우석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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