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음주운전 논란을 원천 차단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걍밍경’ 채널에 ‘식욕 선 넘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요리, 운동, 업무 등 강민경의 일상들이 담겼다. 영상에는 강민경이 매실주 하이볼과 곁들여 식사를 마친 뒤 직접 차를 운전해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해당 영상 댓글에 “제 브이로그는 며칠 간의 일상을 눌러 담은 영상이에요! 연결된 장면이라고 해도 대부분 다른 날입니다! 반주하고 바로 운전하는 신들이 있는데 호오오오오옥시나 오해하실까 봐서 이렇게 남겨둡니다! (한순간에 모든 걸 잃을 선택은 절대 하지 않아요)”라고 음주운전 오해를 사전에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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