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가 출연한 ‘유 퀴즈’ 시청률이 3.6%를 기록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국 가구 시청률이 3.6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한 배우 천우희가 등장했다.
천우희는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 알린 작품 중 하나인 ‘한공주’에 대해 “제작비 없이 모든 분들이 마음 모아서 촬영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 “한공주’내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며 “내가 항상 옆에 있어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연기한 인물을 다 떠나보냈지만, ‘공주는 항상 지켜줘야지’라며 옆에 있었다. 나름의 무게감, 부채감이 있었나 보다”라고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 김경문 감독, 벤치클리어링 사태에 “내가 더 가르치겠다”
- ‘MA1’ 탈락자는 누구? 일상소년 ‘첫 미션’ 베일 벗었다
- ‘인사이드 아웃2’ 파이널 예고편, 사춘기 경보 “세상이 망하려나봐”
- 루시 최상엽,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용사 위해 기부
- ‘나혼자산다’ 대니 구 “부모님, Y대 대학원 CC로 만나”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