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리(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치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서촌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경리는 쭉 뻗은 기럭지를 자랑하며 8등신 비율을 뽐냈다.
또 섹시하면서도 새침한 매력을 더해 다채로운 무드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가 제일 완벽 그 잡채”, “언니 카메라만 다른가 너무 예뻐”, “눈이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2019년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 손흥민 7년 연속 유럽축구 10골…통산 10번째
- ‘8회 3득점’ 이스라엘, 니카라과 제압 [WBC]
- WBC 영건 대실패 “나 같은 비겁한 선배도 책임 피해 갈 수 없다”
- 아이브 안유진, 맑은 눈의 광기+잘록 허리 [똑똑SNS]
- 조재호, 한국인 첫 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프로당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