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태현 클럽 목격담 난리난 상황, 팬들 충격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태현의 클럽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는 태현이 한 클럽에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태현은 비니를 눌러쓴 채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또다른 사진에서는 한 여성과 과도하게 밀착한 채 스킨십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74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럽 가는 건 자유”, “이거 보고 탈덕하는 것도 자유”, “현역 아이돌이 클럽에서 여자랑 노는 사진은 처음”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미지랑 다르다”, “젊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 “아이돌도 사람이네”, “팬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태현은 2002년생으로 21세이며 빅히트 뮤직 소속 5인조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내 멤버이다.

해당 영상은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twitter.com/kdffkdf/status/1645834413182418944?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