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저녁 식사 좀 추천해 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깻잎 SNS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깻잎 SNS

최근 유깻잎은 지방이식과 윤곽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수술 후 붓기 빠진 모습에 자신감이 드러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일차, 3일차, 4일차 얼굴을 과감하게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밖에 나가면 절대 나인줄 모르겠다”, “남자친구가 제 얼굴 보고 도라에몽 같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둘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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