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도한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소셜 미디어에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며 도움을 청했다.
도한증은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리는 것을 가리킨다. 숙면을 방해해 불면증으로 이어져 신체를 피로하게 만든다. 이예림은 도한증 관련 피검사 결과도 공개했으며 정상 판정이 나왔다. 이예림은 “생각보다 이것(도한증)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다. 제가 치유해 보고 공유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예림은 지난 2021년 프로 축구선수 김영찬(경남 FC)과 결혼했다.
- 여자아이들 슈화, 예능방송서 ‘반말 논란’… 무슨 일?
- 택시 기사 폭행 만취男, 퇴근하던 1년 차 순경이 잡았다 [영상]
- ‘100억 건물주’ 하지원, 휴양지 같은 집 럭셔리 테라스 공개 “아름답다” [N샷]
- 김태한 퀸엘리자베스 우승…박보균 장관 “K-클래식의 지평 넓어질 것”
- 정유정, 첫 조사서 “진범 따로 있다” 경찰 속이려 또 거짓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