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신형 전기차인 ‘디 올 뉴 코나 EV’와 파라솔 등 이케아의 해변 용품들이 ‘해변 피크닉’을 주제로 전시돼 있는 모습. 현대차는 이케아코리아와 손잡고 5∼11일 경기 광명시 이케아 야외정원에서 ‘그린 포레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과 이케아의 다양한 소품들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야외 활동을 제안하는 공간 마케팅 행사다.
현대자동차 제공
- 기아, BMW출신 디자이너 버킹햄 영입
- BMW ‘뉴 750e x드라이브’ 출시… 최대 60km 전기 주행한다
- 개발 중단됐던 16세대 ‘크라운’… 도요타 최고 혁신 담아 재탄생
- 테슬라 신형 모델S와 모델X 만나보기
- 전기차, 유럽서도 쾌속질주… 올해 판매량 경유차 처음 앞질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