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틋스타에 안올렸던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사나는 롱코트를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나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핫팬츠로 길쭉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2개 지역 36회 역대급 스케일의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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