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파이널 앞둔 마네퀸, 퍼포먼스 4위 차지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마네퀸이 4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파이널을 앞둔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밀리언, 베베, 잼리퍼블릭, 마네퀸은 파이널을 앞두고 생방송 무대를 꾸미게 됐다. 관객에서는 많은 유명인들도 함께했다.

강다니엘은 “크루곡 퍼포먼스 투표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공식 플랫폼, 엠넷 플러스를 통해 첫날 방송 날짜부터 10월 31일 저녁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됐으며 현재 투표는 마감됐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의 발표 결과에 따르면 4위는 마네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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