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31일 더팩트는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최동석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동석 역시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바 있고, 지난 2019년부터 KBS 뉴스9를 맡았으나 하차한 뒤 KBS에서 퇴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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