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명석 인포스탁데일리 앵커
​​▲출연 :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미사일과 대포, 탱크 등을 동원해 대규모 공격을 가하며 지상작전 확대에 나섰으며,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통신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지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군(IDF)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밤 지상군이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확대 중”이라며, 현지 주민들을 향해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향해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전쟁 속 증시의 움직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1차대전, 2차대전, 베트남 전쟁 등 여러 전쟁 이후에는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ISD기업정책연구원 최양오 원장은 이에 전쟁물자 공급 등으로 인한 유동성 공급 확대, 전쟁 이후 안도감에 따른 투자심리 상승, 전쟁 이후 산업적 기술개발 등에 전쟁 직후에는 증시가 강세를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과거 전쟁 사례를 통해 증시 변화와 전략에 대해 분석해보자.

자료=인포스탁데일리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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