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사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11.07.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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