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연말연시 여행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핵심 파트너사들과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하고 압도적인 할인 혜택을 전한다.

티몬투어의 간판 페스티벌 ‘티몬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열린다. 9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하나투어, 소노호텔앤리조트, 인터파크투어, 제주항공, 노랑풍선, 모두투어, 서울랜드, 여기어때, 야놀자클라우드코리아, 여행이지, NHN여행박사, 웹투어, 참좋은여행 등 30여개 핵심 파트너사들이 동참해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티몬은 연말연시 여행 수요를 공략할 1천700여개 특가 딜을 엄선했다. 특히 행사 기간 사이판·괌, 태국, 코타키나발루 등 인기 해외 여행지를 특가에 떠날 수 있는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특별 큐레이션한 40여개 해외여행 특가 딜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하나투어 30주년 특별기획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8일 인기 휴양지 사이판 여행을 파격 혜택에 준비할 수 있다. ▲PIC 사이판 프리미엄 골드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코럴오션리조트 골프여행 등을 선보인다. 국내여행 특가딜도 다채롭다. ▲제주항공 제주 편도 항공권 ▲라마다 호텔&스위트 강원 평창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일 종합이용권 등이 핵심이다.

겨울 레저 상품도 특가다. 7일 단 하루, 전국 인기 스키장 통합이용권 ‘X5 시즌패스’ 올인데이가 열린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9번째를 맞은 여행박람회는 티몬이 주요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마련한 고객 감사 축제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시즌에도 만족도 높은 상품과 혜택은 물론 풍성한 이벤트 등 즐길 거리를 가득 준비해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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