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pop의 세계적인 인기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영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디스플레이 전광판을 장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탁은 자신의 SNS에 해당 전광판 앞에서의 사진을 게재, 팬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가수 영탁,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 [ 영탁 SNS ]

전광판에는 영탁의 히트곡들과 함께 “YOUNGTAK Welcome to New York“이라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어, 그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모습이었다.

이 홍보 영상은 영탁 팬클럽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것으로, 오는 2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편에 영탁의 출연을 앞두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영탁은 그의 댄스 챌린지와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곡 ‘폼미쳤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의 활약으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포텐셜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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