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 중 하나가 바로 헤어드라이기지요?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다 보니 각 방마다 하나씩은 기본이고요.
우리 이웃님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지요? ㅎㅎ
오늘은 제가 매력적인 헤어드라이기
헤어드라이기 라헨느 티 스타일 헤어드라이기 2세대를 소개해 드려요.
심플하면서 가볍지만 바람은 또 강력해 사용이 더 용이해요.
저희 집에도 여러 대의 헤어드라이기가 있는데 특히 제가 사용하고 있는 헤어드라이기가 조금 무거운 편이라
사용할 때마다 중간중간 멈췄다 다시 사용하기도 하는데
요 라헨느 뉴 더 퀸 티 스타일 헤어드라이기 2세대는 정말 무지 가벼워 제가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연베이지에요.
요 색상 외에도 다크 그레이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하심 될듯해요.
포장도 무지 심플해요.
라헨느 뉴 더 퀸 티 스타일 헤어드라이기 2세대에요.
본체, 사용설명서, 2세대 노즐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저는 코드 길이가 제법 길어서 더 좋았어요.
요즘 대부분의 가정용 헤어드라이기가 조금 짧은 감이 있어서…
라헨느 헤어드라이기는 180cm로 넉넉해요.
또, 굵은 연질 코드로 되어있어 선꼬임도 방지해 줘요.
한 손으로 잡기 무지 편리해요.
22,000RM 강력한 바람에 3단계 바람 모드로 되어있어요.
3단 고온풍
2단 온풍
1단 자연풍
OFF
모발 보호에 탁월한 자연풍 기능도 있어요.
원터치 자연풍 퀵 버튼은 고정식 버튼이 아니라 수동으로 누르고 이용하면 자연풍 기능이 작동되고요.
후면 부분은 편리한 관리가 가능한 후면 탈착식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필터로 이물질 & 모발이 들어갔을 경우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필터를 포함하고 있어요.
라헨느 뉴 더 퀸 티 스타일 헤어드라이기 2세대에는
이렇게 2세대 스타일링 와이드 노즐로 업그레이드되었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결착형 회전 노즐로 드라이 중 노즐이 빠질 걱정도 없고
브러쉬형 고데기처럼 활용이 가능한 2세대 브러쉬형 노즐이라
모발에 대고 빗으면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해요.
가벼운 280g이에요.
괜찮지요?
핸들링이 편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목의 피로감도 덜어줘요.
저는 요 부분도 무지 좋더라고요.
또, 애견에게 적당한 드라이 온도(35℃ ~ 40℃)인데
라헨느 2세대 헤어드라기 2단이 약 38℃의 적정온도로 애견 드라이기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가볍지만 스타일링은 제대로 할 수 있는 헤어드라이기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라헨느 헤어드라이기 2세대에요.
작고 가벼워 여행을 갈 때도 좋을 듯해요.
이쁨, 가벼움, 심플함, 강력한 바람에 애견 헤어드라이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헤어드라이기를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려요.
요 헤어드라이기 무지 매력 있어요.
https://ohou.se/productions/205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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