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의 경우 연말 100조 원 수준의 수주잔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별로 인포테인먼트가 잔고의 60%, 전기차 부품이 20%대 중반, 차량용 램프가 10%대 중반이다. 특히 전기차 부품 잔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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