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르신들은 범죄 피해 뿐 아니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 범죄자가 되기 쉬워 범죄 취약 대상으로, 이번 활동은 하남국민체육센터 ‘아쿠아로빅’ 강좌를 수강하는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범죄예방, 교통 안전 수칙 및 보이스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해 경찰 3개 기능이 협업해 진행했다.
하남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경찰 각 부서는 다각적 협업을 통해 치안의 소외 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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