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이 자사주의 2.64%를 대한항공에 매각한다.
10일 효성은 자사주 55만6930주를 대한항공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효성 측은 지분 처분 목적을 “전략적 협업 강화”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331억원이며 거래는 다음달 11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효성은 이미 취득한 자사주 60만469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219억원이다.
- 최첨단 통합RPC 준공…구미시 199억원 투입
-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매출 1,256억원….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잉글우드랩, 1분기 영업이익 66억원…. 전년比 19.2%↑
- 삼성, 4년 만에 美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최고
- KT·쌍용건설 신사옥 공사비 갈등 소송전으로…”강경 대응”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