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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지난달 22일 중도상환권 행사를 결정한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에 대해 채권자가 주식전환권을 행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환청구 대상 주식 수는 2000만주로, 총 1000억원 규모다. 전환 주식은 오는 6월 11일 상장 예정이다.
이로서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의 지분율은 57.9%에서 59.1%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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