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명불허전 ‘워터밤 여신’ 자태를 뽐냈다.
3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erbomb_hongkong”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권은비는 비키니 톱 위에 시스루 재질의 홀터넥 크롭톱을 겹쳐 입고, 비대칭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눈가에 그림을 그려넣은 메이크업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18일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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