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상큼한 페스티벌 패션을 선보였다.
4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Seoul jazz festival”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블랙 튜브톱 위에 긴 스카프 디테일의 물방울무늬 홀터넥 톱을 입고, 여기에 부츠컷 데님 팬츠와 플랫폼 하이힐을 착용해 레트로 무드의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는 지난 3월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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